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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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행복한 지구촌

아주 행복한 지구촌은 교육 환경이 열악한 나라의 아동,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더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매년 20여 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아주의 해외자원봉사단은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과 캄보디아 지역 정부와의 연계를 통하여 학교시설 개보수, 도서관 개소, 유실수 심기 및 우물설치, 낡은 외벽 페인트칠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주

청남공원

중랑구에서 발원한 아주는 지난 2013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신내동 구릉산 일대를 지역 발전을 위해 기부, 2016년에는 공원 조성 기금으로 10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이에 공원 이름은 창업주 故 문태식 선대회장의 호(청남)를 따 명명하였으며, 기존에 그간 등산로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불법 시설물들이 들어서 산림 훼손이 이뤄졌던 곳을 ‘아이들의 자연체험 공간’,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 시켰습니다.

아주컨티뉴엄 / 아주IB투자

메세나 활동

서울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축제인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를 8년 동안 지속적으로 협찬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명성을 가지고 있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씨에게도 영 아티스트 성장을 위해 2016년도부터 매달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예술활동에 자금이나 시설을 지원하는 메세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아주산업

친환경 제품개발 및 환경인증

다가오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철강, 화력발전소 등에서 나온 부산물을 재활용한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서냉 고로슬래그를 재활용한 PHC파일 제조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습니다.

RYSE, Autograph Collection

제로프로젝트

RYSE, Autograph Collection은 환경 오염의 주범인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ZERO Project라는 캠페인 하에 코르크 재질 코스터 등 어메니티의 불필요한 낭비 줄이고, 직원들의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체 텀블러 제작, 종이 낭비를 막기 위한 전자결재의 진행 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주산업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보장협의체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에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업소 주변 농가를 위해 레미콘 차량 100여 대를 동원, 600톤가량의 용수를 공급하였고, 2019년도에는 끼니를 거르는 거동 불편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반찬을 월 2회 배달해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