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IB투자는 1974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벤처캐피탈로, 50년의 업력이 입증하는 대한민국 TOP Investment Company 입니다. 초기 창업부터 IPO 이전/이후까지의 VC투자, Buyout 및 PE투자 등 기업의 전 생애주기를 지원하는 대체투자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63개의 펀드 결성으로 누적 운용 금액 총 3.2조원을 돌파하고 38개의 펀드를 성공적으로 청산함으로써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를 입증하였습니다. 더불어 90개 이상의 국내 유수 기관투자자와 함께 폭넓은 LP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2021년에는 국내 최초로 TCFD를 지지하고 ESG투자 전략을 채택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벤처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풍부한 경험과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경쟁력을 갖춘 아주IB투자는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성장을 향해 나아갑니다.

솔라스타벤처스는 아주IB투자가 2013년 설치한 미주사무소를 2019년 현지 법인화 하며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보스톤에 위치한 본사에서는 제약 ∙ 바이오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실리콘밸리 지점에서는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로봇, 자율주행 등 분야를 중심으로 현지 투자 대상 기업을 발굴하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지 벤처캐피탈 및 기업과 활발한 네트워킹과 공동투자로 우수한 투자실적을 시현하고 있으며, 2023년 6월까지 38개 업체를 투자 발굴하여 19개 업체가 나스닥에 상장되는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솔라스타벤처스는 미국벤처기업들과 한국기업들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서로의 가치창출을 돕고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는 한국계VC로 입지를 공고히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